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7/ 8일 김선자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효소절식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직장후배가 살이 쏙빠져서 ~ 
호기심에 바로 상담을 받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직장다니랴~~ 애들키우랴~~ 
사실 저에게 무엇인가를 투자한다는게 사치같았지만
내가 아름답고 건강해야 ~ 우리 아이들도 배운다 는 생각에
저를 가꾸기로 결심했지요 ~~ 


제가 이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칠수 있었던

첫번째 이유 ! 맛이 좋아서였습니다.  


생생원은 매실음료같은 맛이라 ~ 그냥 음료처럼 마실 수있을정도였구요 ~~ 
후에 보식기간에 먹었던 가루 생생투는 담백한맛에 
저는 지금도 다시 구매해서 아침에 먹고있습니다.

베지밀A랑 궁합이 딱입니다. ㅋㅋ 


안그랬으면 여타의 다른 제품들 처럼 처음에 조금 먹다가 관뒀을텐데
진행을 하고 난 후에도 관리를 위해서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노력하게 돼네요 ~ 


지난주 수요일 10일절식 10일보식을 다 끝내고 ~
동료들이야 그전에는 다알았었지만
금요일 모임에 나갔다가 ~
제가 주인공이 되서 돌아왔습니다 ~~

제가 선전 많이했습니다. ㅋㅋ

몸무게는 현재 5.5 키로 감량 계속 유지되고있구요
운동계속하면 마친 후에도 꾸준히

천천히 감량이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날좋은날에는 퇴근후 집앞 공원과 씨름합니다. ㅋ


아무튼 ~ 유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플래너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
앞으로도 저 자신에게도 뭔가를 투자할 수 있는 현명한 주부가 되겠습니다 ~ 


다른분들도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