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4/ 4일  유상임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플래너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시죠? ^^ 

절식,보식 프로그램을 끝낸지 보름정도가 지났습니다.
프로그램을 할때 느꼈던 가뿐하고 상쾌한 기분이 그리워지는것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체중감량이 있지는 않았지만,
절감된 체중에 비해 정말 슬림해진 몸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몸매가 이뻐졌네~ 라며 칭찬들도 많이해주고,
무엇보다도 몸의 상쾌함을 느낄수있었던 절식기간때의 습관들이
평소생활처럼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생수를 많이 마시는 습관, 적어도 가벼운 운동은 꼭 하려는 습관등)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고 맑아지는 좋은 경험을 하게끔
매일 전화와 문자로 격려해주신점 감사드리고,
꼭 다시한번 도전해보도록하겠습니다^^

(주위분들께도 많이 추천해드릴생각입니다.)
 
지금 도전중이신 분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성공하시면 음식을 먹을때의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을 얻으시리라 확신하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