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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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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6-20 16:25 조회14,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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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6/  8일   류현성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키도 크고 밝은 표정의 모습은 참으로 귀여우며, 똘망똘망하고 당찬 아이이다.

피부는 엄마피부보다 뽀얀 우유색이다. 지난 4월 뙤약볕아래서 종일 운동회를 하고서도 하얗고 고

운 피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아이이다.


조금 타기는 했지만. 아이는 간식으로 가끔씩 초콜릿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곤 한다.

사탕도. 이런 모습은 어렸을 때는 생각지도 못한 모습이다. 

 

지금은 아토피가 증상이 없지만 어렸을 때는 아토피가 참 심했기 때문이다. 돌

전부터 팔, 다리, 목 부근에 울긋불긋 꽃이 피었다. 제일 먼저 아토피 치료를 시작한 것이 피부 보습제였다.


아토피인줄도 몰라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일뿐이었고 증상이 완화되질 않았다.

여러 가지 방법을 모두 찾아서 해봤다. 비누도 바꾸고 옷도 바꾸었다.

물론 간식은 직접 만들어 먹였고 식탁도 모두 유기농 식탁으로 바꾸었다.

아토피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지만 완전하게 사라지지 않았다.


보통 과자를 먹거나 하면 바로 가려움증이 시작되었다.

특히 초콜릿은 한 두개만 먹어도 피부에 바로 반응이 왔다. 다리가 가렵고 목이 발갛게 부었다.


아토피는 어렸을 때 제대로 치료를 해야한다고 하기에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그러던 중에 알게된 것이 팔보효소였다. 아이 식습관을 바꿔주면서 팔보효소를 적절하게 이용했다.


물에 희석해서 하루에 3번 정도 마시게 했고 아이가 먹는 음식을 만드는데 효소를 조금씩 사용했다. 김

밥을 만들거나 샐러드를 만들 때도 생생원을 넣었고

샤베트를 만들어주거나 요쿠르트를 만들 때 조금씩 넣어서 만들었다. 

 

임채영 대표의 조언에 따라 때론 팔보효소를 약하게 물에 타서 음료수 대용으로 사용하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볶음요리에나 갈비요리에도 넣어서 자연스럽게 체질일 개선될 수 있도록 했다. 

 

팔보효소를 섭취하고 식단이 바뀌면서 아이는 언제 아토피가 있었는지를 잊어버리고 지내게 되었다.

성장과정에서 팔보효소를 복용하면서 또 한가지 찾아온 것은

아이가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아주 건강하다는 것이다. 감기에 걸려도 하루나 약을 먹거나 하면 이겨냈다. 

 

놀이공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돌아올때도 모두 피곤해 차에서 잠을 자곤하지만

우리 아이는 피곤한 것을 모르고 차에서도 즐겁게 놀고 돌아와서 놀지 못했다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한시간정도하고 '이제 놀았다'고 만족한다.


그날도 일찍 잠을 자는 것이 아니다. 잠자기 전까지 숙제도 다하고 일기도 쓰고 자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난다.

큰아이와 비교하면 너무나 다른 체력이기에 우리 가족은 아이의 아토피를 치료하면서 덤으로 얻은 행운이 아니가 생각한다. 

 

팔보효소를, 임채영대표를  일찍 알았기에 아토피의 근원적인 치료도 가능했고

필요한 효소가 보충되면서 튼튼하게 잘 자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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