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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6-30 13:59 조회13,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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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1/  20일  이명희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학생 말고는 팔보식품  절식진행자중에 아마도 제가 제일 뚱보였지않을까 합니다.


키165에 78kg 여서 보는사람들에게 혐오감 준다고하나요
사는것 그자체가 죄이었던 제가 길에서 본 어떤 뚱보를
가리키면서 친구에게 나도 저래 솔직히 말해 하고 물으니 "응"


그 시간이후 두문불출, 고슴도치 우리엄마는 우리 이쁜딸 무슨일?
넘 넘 죄송해서 두다리 쭉 펴고 엉엉 했답니다,


그 이후로 엄마의 전폭적인 후원아래 모든 다이어트를 두루두루 섭렵!!
답이 없던차 팔보생생다이어트를 만나서 한가닥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처음 10일 절식을 시작했을때 그감격은 말로 표현못합니다.


저울의 눈금이 70을 가리킬때 내 눈을 의심했고 또 저울이 고장난줄 알았어요,
몇 군데를 가서 확인후  내가 정말 이렇게 빠졌구나를 인정 할수 있었답니다.


엄마가 저를 붙들고 얼마나 좋아서 우시던지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를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결심했답니다.


15일 절식을 두번 끝낸 지금의 제무게는 62입니다'


대만족입니다. 더이상 바랄것이 없어요.

우리엄마 말씀, 미스코리아 나왔다고 합니다
팔보생생다이어트 저한테는 정말 복권 당첨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저한테는 인생이달라지게한 보너스입니다

제가 뭔가 착한일 한게 있었나봅니다.


그러니 이런 행운을 있게 해주신 그분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팔보식품의 홍보대사가 될것을 자진 서약합니다.
2009년도 내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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