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2/  16일  한지수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0일쎄트 끝낸지 오늘이 꼭11일째랍니다
약속대로 후기 남기러 왔어요,

덕분에 감사드리면서, 5.5kg나 감량했다는 보고도 함께드리고,
제일 탑 뉴스는 드디어 결혼하게된다는 말씀입니다.

농담아니고 정말입니다. 제가 청첩장 보내드리면 믿으시겠지요,

2009년 1월24일이 길일이라해서 날짜 도 정했고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물론 날씬한 웨딩드레스를 입고자 지금도 저녁은 생원1개로 만족합니다.

내가 팔보생생다이어트 한줄 모르시는 엄마 친구분들께서 한결같이
시집가려고 날잡아좋으니까 예뻐지네라고들 하십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아세요,내생애 최고의 날을 위해서 ~^^
이제 저도 팔보생생식구인걸 인정해주시는거죠.

앞으로도 열심히 글남기고 효소사랑 영원히 지키는 알림이
할것을 약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