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친구같은 팔보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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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8-20 10:36 조회15,1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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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 효소절식법]을 진행하신 후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해 보내주신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5년을 함께 한 임미옥 입니다 .
이젠 그냥 친구같아요 그런데 이제사 후기를 남깁니다.
솜씨는 없지만 몇자 자취를 남겨볼까해서요.
신장이 162밖에 안되는 제가 체중이 62kg나 나가서 길에 나서면
시선집중이 제 뒤통수를 늘 따겁게 했던 시절이 바로 엊그제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언제 그랬나 싶게 아스라이 기억 저편으로 희미하기만 합니다.
인간은 정말 편리한 동물인가 봅니다.
거울앞에 서면 예전의 나는 기억나지 않고 지금의 나만 보입니다.
오래전에 11kg나 감량해서 지금까지 쭉~ 잘 유지하고 사는 건 팔보 효소 절식 덕분입니다.
일년에 빠지지 않고 3회정도 꾸준히 한 게 아마도 지금까지 이 몸을 유지 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닌가 합니다만,
제일 중요한건 식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덕 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함께 갈 우정이라 생각하면서 올해도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팔보효소절식 *
- 좋은 친구에게
~적당히 보기좋아진 미옥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