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비키니 입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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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12-17 10:38 조회15,2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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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8/ 23일 사랑이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한때 65키로를 육박하다 ....다이어트 약과 운동으로 48키로 까지 뺐던....
독하디 독한 년이라는 말까지 들으며 다이어트를 했었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조금만 안하고 좀 더먹었더니
1년만에 다시금 몸무게가 58을 육박하게됐죠..
별의별 다이어트 약은 다 먹어봤어용 ㅋㅋ
하지만 그때일뿐 몸이 안좋아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불규칙적인 월경이라든지
불면증에 다이어트 휴우증과 다이어트 성공을 반복하면서 상한것은 저의 몸이였습니다.
남들이 봤을때 제가 팔다리가 살이 없어 너 살뺄게 어딨냐고 했지만
저의 뱃살과 안보이는 울퉁불퉁 살들 때문에
전 늘 다이어트와의 전쟁이였는데 이번여름을 맞이해 다시 내몸을 찾잔 결심을 했죠.
그래서 약을 안먹고 요요없이 내 몸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 까 하여
여기저기 알아보는중 효소가 좋다는 말을 듣고 시작하게 됐죵~~
우선 7일 10일로 이루어진 시스템이 맘에 들었공
다른 효소에 비해 가격이 좀 착하다는것이 맘에 들었어요~
저의 건강을 위해 처음에는 7일 절식 10일 보식을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이틀정도는 반칙을 하여 조금씩 한입씩 음식을 먹었는데...
그런데도 신기한게 바로 이점이예요 .전혀 붓지 않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효소는 음식 조금만 먹으면 붓는다던데 안붓더라구요
그래서 3일을 더 신청해서 제대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거의 8일 절식을 했죠~
반칙한 이틀 빼구요 ....반칙한 이틀은 2,3일째 되는날이더라구요~힘들었어요 ㅋㅋ
하지만 다시 시작했죠 음식의 유혹을 참고
헬스장에서 40분 걷기 30분 웨이트 20분 스템퍼 10분 스트레칭으로
몸을 다듬고 꾸준히 절식까지 이어졌죠.
전 현재 50키로예요~남들보다 반응이 쎄게 온것 같아용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정해진
시간에 효소를 먹고 물도 하루에 거의 2리터 마시구 꾹 참고 함초까지 먹었죠. 거
짐 8키로가 빠졌종 ㅋㅋㅋㅋ
이번 여름에 올만에 비키니 입었어요~보여드리고 싶어요 ㅋㅋ
친구들이 난리도 아니였어용~특히 좋아진 점은 월경을 하는데 상당히 기분좋게 한다는 것과
절식 이후 보식때도 살이 빠져서 기분좋고 다 끝나고 음식을
내자신이 조절을 한다는게 정말 기분좋아요. 그
리고 무엇보다 배가 쏙~~들어갔어요 ㅋㅋ
더이상 다이어트 약의 효과를 보지않고 몸에 좋은 효소를 통해 1석 2조를 봤죠.
전 꾸준히 효소원액을 마실 생각이에요 운동하기 전에 마시니깐 정말 좋더라구요
살이 두배로 빠지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ㅋㅋㅋ 전 원래 뭐 사면 후기같은거
안쓰는데 쓰면서 저를 되돌아봐서
기분이 좋고 절식 때 플랜해주는 언니가 아주 친절했고 좋았어요
제 친구한테도 추천해주는데 3일 먹더니 다시 또 7일 시작한다고 하네요 ~
저희 엄마도 약안먹고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 저를 대견하다고 해요
전 이번 여름 완젼 성공했지만 절대 풀어지지않고
꾸준히 다이어트 할꺼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