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것이 더 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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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6-30 14:02 조회15,2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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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1/ 15일 윤진희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날씨가 추워서 몸이 저절로 움츠러듭니다.
제가 꼭 글을 남겨드려야 할거 같은 사명감이(?)이 들어서...^^
7일 절식할때 반칙해서 속썩여드렸는데~
내 반칙 생각 못하고 체중감량 많이 안됬다고 섭하게 해드렸던것도,
지금 생각하니 정말 죄송합니다.
그때 안내려갔던 체중이 유지만 잘하시면 계속 감량할꺼라던
말씀이 정말 맞았답니다.
시키신대로 아침은 과일로 먹고 점심은 일반 식사로하고
저녁식사 안 먹는 대신 효소한팩으로 했더니 진짜 많이 감량이
되었답니다. 역시 아침보다 저녁을 안 먹어야 하나봅니다.
계속 그렇게 했더니,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하답니다.
주위에서 만나는 분들 마다 좋아보인다 해주셔서 또한 즐겁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몇자글 남기고 갑니다.
올해도 팔보식품이 많은 사랑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