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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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7-08 11:04 조회15,0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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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1/ 6일 배순자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보식끝내고 벌써 일주일이 지나갑니다.
어느사이 2009년에 들어와 살고 있네요,
팔보식품 임채영 사장님과 식구들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팔보식품도 더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직도 절식을 계속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일 반가운 일은 우리 남편이 더 효소를 좋아하게 됬어요,
저 먹는거 보고 나도 한번 하더니 이제는 아침 대신으로 먹고 있답니다.
몸도 가볍고 저녁 모임자리도 별 부담이 없다네요,
저녁식사가 항상 외식이라 걱정했는데 이젠 효소 덕에 한시름 덜게 되었답니다.
제일 감사드리는것은 답글에 있는 글들입니다.
그 글들을 발췌하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을까 감동입니다.
한개씩 읽어나갈때마다 제 삶이 얼마나 풍요로워 지는지 또 대인관계에
나자신을 돌아보게해주는 시간이 되고 있답니다.
따듯한 날이 돌아오면 양재동에 임채영님 뵈러가려합니다.
바쁘신분 이시겠지만 반갑게 같이 양재천 걸어주시기바라면서,
제가 감사의 차한잔 대접해드릴수 있는 그런시간 주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