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8/  8일  장우리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1달전 다이어트를 때문에 팔보효소를 찾았네요
지금은 끝나고 한 3주 지났는데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뱃살, 허벅지,팔뚝...등등..정말 첨엔 빼고 싶은 부위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는데..
확실히 뱃살을 많이 빠진것 같아요..
이제 누우면 배가 납작;
예전엔 볼록한게 누우나 서나 별반 차이가 없었거든요ㅋㅋ
 
아침마다 모닝커피를 한잔을 해야 화장실을 다녀왓었는데
지금은 커피없이도 잘~~다니고요~
편안해서 지내기가 좋아요~
 
그동안 내몸을 너무 혹사시켰나봐요..
빵..너무 좋아라 했고..
밥먹기 귀찮아서 이것저것 사먹었던..제모습을 돌아보니
너무 방치하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빵안먹은지 벌써 1달 넘었어요^^;
 
적게 먹는데 살이 안빠진다고 늘상 투덜거렸었는데..
많이 먹었네요...ㅋㅋㅋㅋ
밥은 안먹어도 이것저것 군것질에...ㅋ
아....창피해라;;
 
지금은 바뀌었어요~!
규칙적으로 시간되면 밥을 조금이라도 먹으려하고
군것질은 예전에 비해서 아주많이 줄었고요
너무 안먹을려고 생각하니 은근히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조금 먹고 헬스장 가서 매일 운동해준답니다.
 
트레이너님도 근육도 많이 생기고
라인이 이제 보인다고..ㅋㅋㅋ
아....저에게도 라인이 보일날이 올줄이야..너무 기쁘네요
이달 말에 늦게 휴가를 다녀올생각인데
친구들과 놀러가거든요
조꿈 달라진 모습을 자랑하고 싶기도하고..ㅋ
항상 긴장하고 먹는거 자중하면서;;지내고 있습니다.
 
힘들거라 생각했던 효소 절식..
맘먹기 달린거 같아요..
첨에 많이 망설이는거...어쩔수 없었지만..
나처럼만해도 좋을거 같아요..ㅋㅋ
 
진행기간동안 도움주신 플래너님과..
아침문자...용기를 가지고 진행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