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절식 & 14일보식을 마무리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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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6-02 15:21 조회15,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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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9/ 24 일 장현정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폭식..특히 야식을 즐겨 찾은지 몇개월만에
몸은 커져버렸고..
커진 몸으로 활동하기 귀찮을 지경이 되었답니다.
다이어트도 그렇고 건강을 생각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
효소를 발견했어요
주말에 절식을 시작해서 크나큰 고비를 경험했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음식유혹을 참는게 가장 힘들더군요
안보이면 먹지 않을텐데
음식냄새와 눈앞에 보이는게 ..
그럴때마다 생생원을 한번씩 더 먹어줬고요
초반기는 하루에 6번정도씩은 먹은거 같네요
하루이틀이 그랬지만 그후로는 괜찮았어요
운동하는것도 싫어했었는데 절식하면서 걷기운동, 아령운동 해줬고
두꺼웠던 팔뚝이 조금은 얇아지고^^;
특히 두둑하게 나왔던 뱃살이 점점 줄어들었답니다.
절식보다는 보식이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밥을 먹을때 조금더 먹어도 괜찮겠지 하는 방심이 들더군요
조그만 용기에 먹을만큼 덜어서 먹는게 가장좋은거 같고
특히 천천히 먹는게 좋았어요
시간이 오래걸리니깐 금새 배부름을 느껴서 양을 그다지 많이 안먹어도
포만감을 느낄수 있었거든요
14일 절식하고 14일 보식하면서 체중감량이 가장큰 효과를 보았지만
건강을 찾게 된거 같아서 좋았답니다.
거의 한달동안인데 이것저것 신경써주신 부분들 감사드리고
나중에 3일절식용으로 한번더 해볼까해요
몸이 살짝 무거워짐을 느낄때..
회식후 과식하거나 했을때 생생원 한잔 먹고 자곤 합니다.
확실히 다음날에 느끼는 속쓰림과 더부룩한것이 덜해서 좋아요
꼭 절식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하루에 한잔정도는 괜찮을거 같아요^^
좋은효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