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9/  4 일     오혜숙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피부때문에 체질개선좀 할까하고 알아보다 효소절식으로 체질개선 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불과 한달전일인데 어느새 제몸은 적응되서 잘지내고 있어요
규칙적으로 식사하려고 노력중이고, 당연히 항상 소식하려고도 더 노력중이고요~

절식하면서 얼굴에 자꾸 뭐가나서 생기지 않았는데
명현반응이라고 생각하고 긁지 않고 냅뒀더니 시간이 지나니깐 사라지긴 하더군요
배고파서 뭔가 먹고싶었던거 참고 인내와 끈기로 지냈었네요
 
배고프면 생생원 먹고, 물먹고, 감잎차도 먹고
생각보다 많이 들힘들진 않았어요
보식도 알려주신대로 했고요
약간 급하게 먹던 식사속도도 많이 고칠려고 노력했어요
조금만 먹어도 금방 포만감이 들고 젓가락이 더이상 반찬으로 가지 않더라고요
 
다끝나고 지금은 계속유지하려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지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이뻐졌다고 해서
기분은 더더욱 좋았어요

저희 사무실 과장님이 업무와 야식에 술로 인해 많이 피곤하심을 느끼시기에
제가 먹던 야채효소를 권해드렸는데
처음엔 이런게 무슨효과가 있어?이런반응이셨거든요ㅋ
그런데 몇번 드시더니 이젠 한잔더 없냐고 물으세요;
중독성이 있어요~

속이 편안해지고 얼굴빛도 밝아졌고 젤 좋은건 그렇게 병원가도 호전이 없던
피부 트러블이 사라졌다는거죠
처음에 단시간에 효과를 바라보고 했지만
시간을 가지고 여유있게 지내다 보니 몸이 먼저 알려주네요~^^
 
예전엔 저녁엔 항상 빵으로 해결할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과일과 빵을 같이 먹고있어요
빵중독은 헤어나올수 없어서 아주 조금..담백한걸로 먹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항상 운동하러 첨으로 헬스장이라는곳을 다니고 있답니다^^
계속 유지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만약 제글을 읽고 계신분들중에 단시간 감량을 원하시거나 효과를 바라시는것을 원하시겠지만
한달 두달 시간을 두시고 정말 알려주시는대로만 한다면 몸은 서서히 반응합니다~!
반심반의했던 제가 경험했거든요!
기회되면 본사 방문도 해보고 싶네요..가면 반가워 해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