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보효소! 강력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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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5-13 13:33 조회14,8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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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0. 3 / 30일 부산아지매 님의 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팔보효소 절식법을 몇해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언니로부터 팔보효소와 임채영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그로부터 제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수많은 다이어트를 경헝하고 또 실패하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폭식으로, 거식증으로....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사이트를 둘러보고 또 둘러보기를 한참.
그리고 용기를 내서 임채영대표님께 상담을 청했습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저의 모든 것을 하나씩 오픈하면서
저의 모든 것을 내맡겼습니다.
임채영대표님께서는 다이어트에 관한 일반적인 시도보다는 먼저 마음의 안정,
그동안의 실패의 요인을 정리해 주시면서 하나씩 개선해 가자고 하시면서
저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셨습니다.
더러는 울기도 하고, 징징대기도 하고....참, 많이 힘들게 해드렸습니다.
임대표님께서는 많은 이해와 배려로 저를 변화시켜 주시면서 효소절식법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14일 절식과 14일 보식을 해서 165cm-78kg인 상태에서 8kg을
감량하고 임대표님 지도대로 소식하면서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방법, 그리고
시간이 허락되면 2~3일정도 절식을 하는 방법으로 체중을 60kg으로 줄였습니다.
약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도 3일 절식과 3일보식을 했습니다.
몸은 여전히 가볍고 좋습니다.
특히, 생리통으로 무척 힘이 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매번 생리를 할 적에 보면
생리통도 없어지고 건강이 무척 좋아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만성간염을 앓고 있는데도 간기능은 항상 정상입니다.
그리고 헬리코박터균으로 부터 해방되어서 위장도 편안합니다.
예전에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는데 효소절식법을 알고 난 후부터는
제게 병이 하나씩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서야 이러한 글을 쓰는 것은 최종적으로 팔보효소에
관한 확신이 섰기 때문입니다.
그저 효소절식법을 다이어트로만 생각했던 저의 부족하고 모자란 생각을 임대표님께서,
팔보효소가 확실하게 바꾸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과식을 할 수도 없고, 채식위주의 식사 그리고 체중조절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잠시 방심해서 체중이 조금 오르게 되면 저는 언제든지 1~2일정도 효소절식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소식하면서 제 몸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듯이.
제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희망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임채영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건이 되면 한번 찾아뵙고 싶은데,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