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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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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5-14 10:20 조회13,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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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0. 4 / 19일   팔보마니아 님의 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팔보생생을 만나지가 언제였던가?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우연히 효소절식을 하게 되었고
그때 5kg을 감량했었다.
 
욕심같아서는 7kg이 감량되어도 입이 나올판인데 예상했던 것보다는
작게 감량이 되었은데 신기한 것은 몇년 전부터 작아져서 입지 못했던 옷들을
자연스럽게 입고 옷의 맵시가 살아나고 그로인해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었다.


5kg도 작은 감량은 아니지만 여자의 마음이 어디 그 수치에 만족하랴.
생생플래너의 말처럼 kg의 문제 아니라 size의 문제 같았다.
 
그간 장농에 쳐 박아 놓았던 옷들을 하나씩 꺼내서 입는 재미, 버리려고 던져 놓았던
청바지와 원피스들을 다시 입어보니 쑤~욱 쑥!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피부가 좋아졌다고 난리들이다.


직업이 재무설계사 이다보니 하루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모두들 예뻐졌다고
무슨 비법이 있냐고 묻는다.
 
팔보생생을 알기 전에는 몸이 늘 무겁고 피곤하고 피부도 칙칙하고 부석부석 했었는데
이제는 아침에도 거뜬하게 일어나고 모두들 피부미인이라고 한다.


이런 변화를 무엇으로 표현할까? 그저 신기할 뿐이다.
 
효소절식을 끝낸 지금도 난 주기적으로 주말을 이용해서 하루씩 절식을 하기도 하고
매일 아침을 생생원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있다.


출근시간에 쫒겨서 아무 것도 먹지 못하는 것보다는 생생원 한잔을 마시고 집을
나서게 되면 몸도 마음도 가뿐하다.


그리고 외근을 나갈 적에는 항상 자동차에 생생원을 생수에 썩어서 음료수처럼
마시곤 한다.
 
이제 생생원은 내게 없어서는 필수 영양제이고 피로 회복제이고 식량이고 보약이다.
가끔씩 잊지않고 문자와 메일로 안부와 건강을 챙겨주는 팔보식품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임채영대표님과 생생플래너님들의 행운을 빌어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곳의 장점이라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상담자와 담당플래너의
친절과 배려 그리고 임채영대표님의 신뢰와 조언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관리 잘하기로 소문이 나있다는 말이 헛소문은 아님을 나 또한 실감하고 체험하고 있다.
팔보효소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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