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0. 3/ 10일   정연자 님의 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지난해11월경 절식과 보식진행했던 정연자입니다~ 
 

제가 과연 절식을 잘할수 있을까 고민중에 7일절식으로 신청해서 하다가
한 4~5일 지나니깐 너무 좋은거에요~ 
 

컨디션도 좋고 일상생활하는것도 불편함도 없고~^^;
그래서 연장해서 절식을 진행 했었죠~ 
 

끝나고 유지식으로 더 해보겠다고 아침에 효소 한잔씩 먹었어요~ 
 

그렇게 유지를 잘해왔건만...
먹고 싶은건 참을수가 없는지라 가끔씩은 금기식품들을 먹곤해요 
 

생활하다 보면 안먹고 지낼수는 없잔아요^^;;
벌써 5개월이나 지났네요~ 
 

봄이 오면 한번 해볼까 했었는데
연말.. 연휴등 계속 조절하지 않고 먹은 탓으로 조금 체중이 늘어버렸어요 
 

식사조절을 못한 탓도 있지만 요즘 통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도 안하고 있어요
이러다가 아니겠다 싶은 생각에 다시 팔보효소를 찾았습니다. 
 

다시 절식을 도전하고 싶은데 이번에도 도와주실거죠?^^
관리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렸는데 인사도 못했네요. 
 

지금 다시 주문하고 둘러보다 저도 감사의 뜻으로 후기 남깁니다. 
 

지금 절식하시고 계신분들 처음에 많이 힘드실거에요. 
 

배고프잖아요~특히 음식앞에서는 약해지는 모습에 흔들리기도 하시겠지만
조금더 참고 해보세요!하루 지나고 하루 지날수록 조금씩 달라짐을 느낀답니다. 
 

제 경험상으로 그랬거든요. 절식 보식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