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11/ 23일   전민정 님의 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철 끝날무렵 효소를 알게 되었어요
 
하루에 몇잔씩 커피를 좋아해서 절식하면서 잘 참을수 있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20일동안 참았습니다..
 
제가또 심한 아토피는 아닌데 피부가 민감한편이라 화학섬유가 많은 옷을 입는다든가
 
인스턴트식품(과자류)을 다량 먹는다든지 하면
 
그러면 심하게 가려움을 느끼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절식할때 긁적이느라고 하루밤새 잠을 설치기도 했었어요
 
몇일 더 지나니깐  조금씩 괜찮아지더군요
 
명현반응들이 저에게 여러가지로 왔었네요
 
젤 힘들었던건 간지러움..응원도 해주시고 격려덕분에 참고 지냈었습니다.
 
보식때는 적혀있는데로 부드러운 식사 위주로 했고
 
절식과 보식을 통해서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너무 좋아요
 
늘 피곤하고 무겁고 힘들기만 했던 기상이 이제는 알람시간보다 먼저 일어나고
 
늦게자도 항상 똑같은 시간에 눈이 떠진답니다.
 
즐겨먹던 커피와 과자와는 이별을 한 상태입니다.
 
가끔 연하게 커피한잔은 먹지만^^;
 
체질개선이 되었다는 것에 저는 가장 큰 효과를 보았다고 봅니다.
 
내년 초쯤 엄마랑 같이 해보려고 해요
 
옆에서 지켜보시더니 괜찮다 괜찮다 하시면서 해보고 싶어하셨거든요
 
좋은 효소 계속 만들어주시고 내년에 다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