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9. 9/  29 일     안선영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지난 여름..무더위로 기승을 부릴때..
 
휴가철은 다가오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나 한숨을 푹푹 쉬었답니다.
 
매번 살은 빼야지 하면서 실천은 못하고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이것저것 찾다가 효소가 가장 맘에 들더군요
 
몸에 무리도 덜 되는거 같아서^^
 
절식하면서 초반기 공복감이 심하게 밀려왔었어요
 
씹지 못한다는 것과 효소를 먹어도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는 정신적인 생각으로
 
힘들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차차 공복감은 줄어들었고요..보식하면서  생생투를 먹는 포만감을 느꼈답니다.
 
그래도 씹고 싶은 욕구는 멈추지 않더군요..
 
플래너님께 언제즘 씹을수 있냐고 계속 물어보고;;
 
겨우겨우..몇일만에 오이 조금 먹을수 있었어요..
 
10일넘게 참고 견딘 나한테 주는 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밥먹는 과정에서는 어머니께서 많이 도와주신덕분에
 
잘챙겼고..특히 잡곡밥으로 먹는 식습관이 생겼답니다.
 
덕분에 식구들 모두 지금까지 잡곡밥으로 먹는중이고요
 
저같은 사람한테 유지식이 딱인거 같아요
 
추천해주신데로 유지식으로 한달정도 계속 효소 먹는중입니다.
 
그리고 함초의 놀라운 효능에 다시 한번 감탄했어요
 
언제나 늘 화장실에 가지만 시원하지 않은느낌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금방 마치고 나오거든요^^;
 
생생원은 생생원대로..함초는 함초대로..저에게 맞는 것들이라서 좋았답니다.
 
이제 계속 효소찾는 효소 매니아가 될거 같아요~~^^
 
비록 몇달 전이지만..절식기간동안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덕분에 건강해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