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3.11/1일 (금) 박희선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드뎌~~~내일이면 효소절식의 마지막 날입니다.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과 어떤 효과가 있을 까!!!

하는 기대감으로 처음시작을 했습니다. 

절식을 시작할 때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에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생생플래너 배정을 받았고 첫날 첫통화로 전반적인 진행방법을

설명들으면서 궁금한 부분을 이것저것 물어보고 재차 확인했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가장 궁금한 점은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약속이나 핏치 못할 사정이 생겨 음식을 먹게 되면

어떻게 되는 지 물어보니 절식의 효과를 100으로 볼 때 조금 떨어질 수

있으니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성공하라는 말에 다시 질끈!!!

요즘 대세인 힐링~~힐링~~나를 위한 힐링을 효소절식으로 정하고

인증샷을 남기며 첫날을 진행했습니다.

절식1~2일은 절식을 하는 지 안하는 지도 모를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아 오히려

신기해서 물으니 효소복용으로 기본 최소 칼로리 보충을 하는 것이니

수분보충 신경쓰면서 진행하면 초기를 잘 넘길 수 있다고 하여

시키는 대로 하니 배변활동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서 기분이 UP~~up~~^^

3일째부터는 안정기라고 운동 병행하면서 감량의 효과도 높이는 시기라고

했는데 정말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이 오히려 더 활기차고 즐거웠습니다.

그동안의 식습관이나 생활패턴 등을 돌아보면서 이것저것 신경을 썼습니다.

가장 힘든 부분은 운동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워낙 운동을 하지 않았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했으나 점심시간과 퇴근후 시간을 이용해서 최소 30분정도로

시작해서 현재는 1시간정도로 시간도 늘렸습니다. 지금은 운동 후 그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가 돼서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최소 주3일정도는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체중감량도 중요했지만 이번 기회에 생활패턴을 바로 잡는다 생각하고

보식을 진행할 때도 점심에 웰빙식으로 온전히 지키기가 어려워서 조금 힘든부분은

있었지만 최대한 지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잡곡에 싱겁게....나물반찬, 샐러드, 과일로..

체중감량은 4.5kg ~ 가장 좋아진 부분은 피부톤...화사하고 밝아진 느낌.

앞으로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하루 한끼는 플래너님이 추천해주신 유지식으로

한달정도 조금 더 관리할 예정입니다.

계획을 다시한번 다잡기 위해 후기를 올리는 지금 너무 기분이 좋아

저절로 웃음이 나와 혜헤~~하게 되네요. 역시 전통과 명성을 믿고 선택한

좋은 제품과 플래너님께도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도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