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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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7-29 11:51 조회14,2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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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2/ 9일 이종미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고 보니 17일 금방이네요.
첫날,둘째날 머리도 많이 아팠구,감기들은 듯 춥고,
입맛을 참지못해 먹기두 하고,그렇게 힘들게 보냈는데...
날이 지날수록 적응이 되기 시작하니까 몸두 가볍구 정신도 맑아지는거 같구,
더군다나 잠을 적게자도 예전보다 피로감이 많이 없어지는것을 느끼는
절식기간 이었습니다.
그런데,지금 같아서는 이렇게 절식을 하면서도 살아갈수 있을 거 같아요.
체중은 5~6kg 왔다 갔다하면서 줄었구요.
보식시작할때 도루 체중이 올라가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도 올라가는 대형사고 없이 무사히 끝낼수 있엇습니다.
플래너님께서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이유를 끝나고 보니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제 살아가는 일상사도 자신감으로 충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