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0/  28일  이진희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절식초기에  너무 먹고싶어  내가 이짓을 왜 하고 있지?  
하는 유혹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하루 하루가 지날때 마다 자신이 느낄만큼  
감량이 된다는걸 알수있겠더라구요

뭔가가 되고 있구나 하는  만족감이랄까? 
모든일은 노력한만큼 결실을 맺는거라 생각합니다 ..

정말 플래너님 말씀처럼 다이어트도 긍정적으로 해야만 합니다

그 힘든 고비를 넘기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옷도 마음대로 입을수 있어 좋고요

한번 끝내고 나니까 식탐도 많이 사라지고
배가 불러 힘들어 지기전에 그만 먹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아직까지는 생생투 남은 걸로 저녁대신 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감사 했고, 다른 분들 역시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