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언니의 추천으로 효소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언니가 직접하는 걸 옆에서 보았는데, 완전 부기빠지고 좋다면서 칭찬을 엄청하더라고요.
ㅎㅎ

몸에 독소도 마구마구 빠진다면서..
그래서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몸도 요즘 찌뿌드하니 무겁고,
그래서 큰맘먹고, 결심을했죠.

10일절식+10일보식이란...

20일동안 식습관조절을 한다는게 식욕이 너무도 왕성한 저에게 살짝 무리진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목표가 있어서 참고 열심히 해보려고요.

몸이 좋아짐과 더불어,
살도좀 빠져나갔음 하는 바램이...

아침에 시작해서 이제 불과 몇시간 지나서 인지 몸에 변화랄꺼는 없구요.

ㅎㅎ
아직 가벼운 느낌도 덜하지만 앞으로 점점 몸에 좋은 변화 있을꺼라 기대해요~

물을 많이 마시라고 쓰여있어 많이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만 드립따 갑니다.

아침에만 물 1리터는 마신듯..ㅎㅎ

노력해서 꼭 목표한 바를 이루고 싶습니다.

신입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팔보믿고 끝까지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