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0. 2 /16 일   강인진 님의 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설 연휴가 끝나고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명절이라고 오랜만에 친척들 모여서 과식을 좀 했네요~

하지만 전 효소가 있어서 한잔씩 먹고 잤더니
속불편함은 많지 않았어요~
아침식사로 효소 한잔이 안성맞춤인듯~!
 
끝나고 정신을 살짝 놓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먹어도 배부름때문에
유지하는것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유지식은 의지박약은 사람한테 맞춤인거 같아요
절식할때는 힘들기만 했는데 지금보면 절식보다는 보식이 힘들었어요

식사조절하는게 말처럼 쉽지 않았거든요
그동안 먹던 습관이 무섭더군요
불규칙한 식사시간부터 야식, 즐겨먹던 피자,햄버거,탄산음료 등등
말로 할수 없을정도로 많네요
 
입은 계속 심심하고 음식생각만나고 정신적인 고통이 가장힘들었어요
참고 효소 먹고ㅜㅜ
지금은 금기식품을 전혀 안먹고 있진않아요~^^;
아주 가끔은 먹어야지 스트레스 받지 않잖아요~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안먹는거니깐 이정도면 성공한거죠?

식습관도 고쳐지고 따라서 생활리듬도 많이 변화됐어요~
운동은 죽어도 하기싫었는데~운동왜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날씨좋고 저녁에 시원한 공기맞으면서 가볍게 산책하면
잠이 얼마나 잘오는지 항상 아침이면 힘들게 일어났는데
싹~사라지게 됐어요~제가봐도 신기합니다~

이런게 생활속 작은 변화들이겠죠?

다시 돌아온 일상생활~

아침에 효소 한잔으로 건강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