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2/ 25일    한지수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촌동생이 효소다이어트로 살을 많이 뺐다기에
저도 살을 빼려고 처음에 시작한 다이어트입니다 ^^

첫날에는 명현현상으로 두통이 너무 심해서 걱정했었는데, 다음날부터 괜찮더라고요~

절식기간동안 평소보다 잠을 좀 많이 자고 약간 기운이 없기는 했지만
평소처럼 학원다니고 공부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효소만 먹던 절식이 끝나고, 보식하는 첫날 생생투는 정말 맛있더라고요!
보식9일째인 지금도 생생투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음식물 섭취를 중단하고 조금씩 음식물을 먹으니,

평소에 둔화되어서 잘 못 느끼던 맛까지 잘 느끼게 되서 좋은것 같아요.
 
살을 빼려는 목적이었고, 5kg정도 감량해서 너무 좋아요!
하지만 더 좋은 것은 몸에 독소가 빠져서인지 피부도 너무 좋아지고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항상 트러블이 있는 피부여서 피부과를 다녀야했는데, 매끈매끈 좋아지네요 ^^
 
소식하고 천천히 먹는 습관 오래 지켜나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1년에 한번정도씩 디톡스효과를 위해서 다시 효소다이어트 할 생각입니다.

관리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