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6/  19일  사탕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두 번의 절식과 보식을 끝내고 유지 일주일째입니다.

지난 일요일을 끝으로 보식10일 마무리 하였습니다.

보식 기간 중 추가 2키로 감량계획이었으나 오랫동안 약속을 미뤄온 상태라

어쩔 수 없이 매식을 할 상황이 여러 번 생겨 1킬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2차 보식에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보식 초기부터 아침은 생생원을 저녁은 그대로 생생투를 먹었습니다.

보식 중반부터 점심만 현미식을 하고 아침은 생생원 저녁은 생생투를 먹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2차 보식을 저만의 유지식 방법으로 진행해서인지 요요는 현재 없습니다.

저는 아침을 잘 먹으면(아침 밥맛이 제일 좋음/참고로 새벽형임) 점심때 배가 고파 더 잘 먹게 되어

아침을 생생원으로 대체 했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특별히 가리지 않고 모두 먹고 있습니다.

단지 먹는 양을 많이 줄였습니다.

그리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번의 절식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추가절식은 조금 더 지난 후에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동안 1차에 많은 도움을 주신 플래너님, 임채영 대표님,

그리고 팔보가족분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