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6/  10일  연자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처음으로 팔보식품을 접촉했을때...... 이게 과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먹구 나서...ㅋㅋ  정말 되는구나 하는 맘이 들었어요...

학교에서 20일 과정을 마치고 엄마가 있는 주(state)로 왓어요...

혼자 잇을때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별루 몰랏는데...
집에 오랫만에 왓더니...
다들 깜짝 놀라는 표정을 보고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ㅋㅋ

엄마는 완전 좋아서...ㅋㅋ

알바하는데를 갔더니...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나보구 완전 살빠졌다고 날리에요~ ㅋㅋ

사실 얼마 빠지지는 않은거 같은데... 아마 몸을 이쁘게 교정해진거 같아요...

나를 더 놀라게 한것은....
먹는게 벌써 확! 달라 지더라고요...

예전에는 밥에 집착이 많았는데...지금은 밥이 별루 땡기지두 않아요...
하루에 밥을 주먹만큼도 못먹어요...^^

기분이 좋아요~ ㅋㅋ
 
그래서 다시한번 더 해볼려구요~ ^^
다시 할때 더 효과봣음 좋겟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