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5/  26일  사탕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5월 4일 10/10 프로그램 진행후 2차 절식 진행중입니다.
시간이 없어 일기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10/10을 마치고 유지식을 할까 재차 도전을 할까 고민하다
플래너 및 다른분의 생생일기를 보고 재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2차 절식을 선택한 이유는 보식 기간중에 소식을 하였음에도
체중의 변화가 없고 음식을 탐하는 마음이 다 가시지는 않은것 같아
시작하였습니다. 효소만으로 생활해도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고
힘든 부분을 모르겠습니다. 
 

 
2차 절식시에는 운동을 좀더 늘렸더니 보식때 정체 됐던 몸무게까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피부가 맑고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물론 살이 빠진건 당연한거구요. 
 

 
혹시 게시판과 일기장 보시고 눈팅만 하시는분들 과감하게 시작해보세요.
저도 다이어트제품 여러종류 먹어보았지만 팔보효소는 다른 제품과는 매우 다릅니다.
제품을 만드는 가치가 다르기에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차에는 플래너분 없이 그냥 혼자 진행합니다.
프로그램 마치고 최종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