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9/  27일  박순옥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학교 보건샘한테 우연히 팔보다이어트가 참 좋다는 말을 듣고

한번 해봐야지 늘 생각만 하다가 추석 다 지나고 바로 실행을 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한약다이어트, 생식 다이어트, 허벌라이프등 많은 다이어트를 수없이 많이

해왔어요. 그러나 한약은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도무지 받지를 않더라구요.

허벌라이프는 너무 입맛에 안맞아서 또 실패....

이번에 효소다이어트는 생수에 효소물을 타먹는 것이고 맛이 매실차 비슷한 맛이

나서 그런지 먹기에 편했어요, 함초는 좀 많이 짜더라만...

그냥 입에 털어놓고 물 마셔 버렸지요.

10일동안 매일 몸무게를 달았는데 제가 운동은 많이 못해서 그런지

4킬로 정도 빠졌네요.

지금 보식 4일째. 오늘 처음으로 점심을 약간 먹었네요.

처음엔 마구 먹을것 같았는데

위장이 줄었는지 많이 안 먹히네요,

또 조심하는 마음도 있고...

다이어트를 다 마치더래도 수시로 생생원을 먹어

기름기제거좀 해야겠어요.

피부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딱딱했던 몸 전체가

많이 물렁물렁 해 진것이 그 변화에 저도 놀랐습니다.

암튼 팔보다이어트 감사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