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8/  30일  차 레지나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 했지만 모두가 먹기가 힘들어서 반도 못먹고 버리기를 여러번
어제도 한약을 한보따리 버리면서 내가 미쳤지를 하면서 혹시나 하면서 두었다가 과감히 버렸어요.
병원도 다니면서 주사 맞고 약을 먹을 때는 손발 저림도 있었어요.
 
아시는 신부님께서 추천을 해 주셔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이번에도 버릴생각을 하면서
3일분을 먼저 시켜서 해 보았더니 먹기도 좋고 해서 용기가 생겨 7일절식 10일 보식을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혈압이 높아 매일 머리가 아펐는데 시간이 갈수록 머리도 안 아프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고 보는 사람도 살이 빠져 보인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서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가끔 회식 자리가 있어서 먹어서인지 많은 감량은 못했지만( 6kg) 몸이 가볍고 좋아지는걸
느끼면서 계속해서 효소를 복용하려고 합니다.
 
회식 할때도 전에 같으면 마구 먹었지만 효소 복용을 시작 하면서 야채 위주로
여러번 꼭꼭 씹어서 먹었더니 위에 부담도 없고 몸도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앞으로도 식습관을 지금처럼 고쳐 나의 건강을 지키려 합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께서도 모두 모두 건강 하시길 빕니다.

절식 하는 동안과 보식 기간에도 코디분께서 문자 주시고 전화 주셔서 더욱더 감사 드립니다.
 주위에 다이어트 보다도 내몸에 건강을  위해 팔보 식품 효소 절식 법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