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7/  14일  굿데이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주변 사람들의 좋다는 반응에 반신반의하며 시작한 10일 절식 + 10일 보식 프로그램,,,

처음 이틀은 배고픔으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받았으나 점차 버텨 내면서 적응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또 한가지 3일간은 심한 두통으로 고생하였습니다.

명현 현상인듯 4일째 되면서 두통은 말끔히 사라졌으며 점차 가벼워져 가는 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절식, 보식기간 20여일이 왜이리도 멀게만 느껴질까 였습니다.

20일동안 감량은 9kg하였으며 지금은 소식과 유지식, 매일 운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kg 감량 하였습니다.

살이 빠져서도 기분이 좋지만 우선은 가벼원진 몸, 아침마다 겪었던 지속적인 두통, 등등 거의 사라졌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질 못해서 고생 많이 하였는데 지금은 6시전이면 눈이 떠집니다.

만성 피로도 사라졌구여,,, 정말 효소가 나의 몸의 체질은 변화 시킨듯 하네여,,,,

지금은 생생원 을 하루 1포~2포씩 먹으며 운동병행 하구 있구여,,,목표에 도달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제가 워낙 술을 좋아 합니다. 현재도 계속 술을 마시고 있는 상태이구여 1주일에 2~3일 정도 먹네여,,,

예전같으면 술먹은 다음날 오후에나 되서야 술이 깨곧 했는데 지금은 많은 술을 먹은뒤에도 숙취가 거의 없습니다.

흡사 다른 분들은 만병 통치 약 선전 하냐고 하시겠지만 현재 제가 겪고 있는 현실 입니다.

오해 없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도 많은 분들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달라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함 느껴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