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9/  28일  권정연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10-10 신청해서 했는데

위가 평소에 안좋았는지 4일째까지 효소 냄새만 만나도 역하고 항상 체한것 같고 그랬어요

근데 5일째부터는 효소가 맛있더라구요.

효소가 맛있어지면서 하루종일 음식생각이 나는건 왜인지..

그래서 7일째까지만 하고 오늘부터 보식 들어갑니다.

보식 끝나면 이제 식생활 조절하면서 건강한 식단으로 먹어야 겠어요.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요.

위가 한층 줄어든 느낌입니다. 

절식때 정말 힘들었는데 보식하려고 하니깐 왠지 힘이 솟네요.

주말에 한번씩만 꾸준히 절식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인듯 해요.

저는 남아있는 걸로 그렇게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