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0/  18일  이선희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팔보식품을 만난지도 몇 달이 지났네요

동생의 권유로 미적미적하다가 프로그램을 참가하였는데요

가장 좋은것은 다이어트보다도 생활습관이 달라져 매일매일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밀가루 음식과 삼겹살 라면등을 좋아하던 저의 식성은 살빼기와 관계없이

점점 예전의 기호식품드을 멀리하고  음식을 정말이지 보약먹듯이 소중히 여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효소절식으로 1급수 청정구역이 되어버린 깨끗한 몸을 함부로 다룰 수 없고 다시 몸이 무거워지는 길로 되돌아갈 수 없으니까요

건강이라는 것은 두 배 이상의 생활의 변화와 예전에 피곤해서 미루고 하지 못하던 일드을 자신있게 해낼 수 있게 추가의 선물을 준답니다

10일절식10일보식을 마치고 두달 정도 후에 약간의 요요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아 축석연휴에 다시 3일절식3일보식 프로그램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도 사회생활과 모임등으로 조금은 유혹을 받기도 하고 다른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기도 하지만

바로 다음날 절식을 하고 매실이나 미숫가루 등 그리고  오박 양배추 양파등을  간을하지 않고 익히기만 한 식사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살빼는 것이 목적이라면 더 억제하기 어렵고 속상해하면서 그렇게 하겠지만

효소로 절식했던 그 가벼운 느낌을 떠올리면서  공기처럼 가벼워지는 

몸을  생각하면 건강과 함께 무엇이든 무기력해지지않고 자신있게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두 번다시 돌아보지 않고   절식과 효소를 주기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팔보식품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