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0/  10일  이지원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친구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던 팔보효소.

시작하기 전에 많이 망설이고, 각종 게시판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성공담도 많이 보고 시작을 했습니다.

절식 10일동안 정말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저는 처음에 시작할때 어지러움과 가려움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절식 10일 동안에 한번도 반칙하지 않았고, 4킬로 정도 감량을 했구요.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었습니다.

굶었기 때문에 어지러운 날은 운동을 안가고 쉬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 보식하던 10일동안은 식사를 하는 것보다 채소를 먹거나 두유를 하나씩 더 먹으면서 허기를 달랬습니다.

저는 근육이 많은 체형이라서 보식과 절식을 통해서 5킬로 정도 감량을 했구요.

한달 정도 운동을 쉬고 음식량을 줄이고 나니, 2킬로 정도 더 감량하게 되었네요.

특별히 많이 빠진데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부피가 작아진 느낌이 들고

사람들도 많이 알아보고 좋네요 ^^

보식을 하는동안 힘들었지만 이겨내고 나니 참 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