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2/  1일  이현영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아~~ 드뎌 끝났습니다.

끝난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이제야 글을 쓰게 됐네요.이렇게 열정적으로 열심을 다해 도전해 보기는 처음인거같아요...

우선 점심을 항상같이하던 단짝이 (회사후배) 갑자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기에 저 또한 출산후 부풀고 쳐진 배을

어찌할바를 몰라 옷입는데 짜증도나고 자꾸 아줌마가 되어가는거 같아 무척이나 신경이 쓰였습니다.


다이어트 도전을 하게된 계기도 딸의 말에 신경이 쓰여 친구 엄마들과의 비교 당하기 싫어

딸아이의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러던중 후배가 시작한다기에 도전정신이 생겨 결정하게 됐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정말 믿음이 생겨서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시작하면서 요렇게 먹으면 당연히 빠지리란 생각을 했건만....처음이라 넘 힘들더라구요.

3일이 지나자 몸도 힘들고 먹고 싶은 유혹이 너무도 많이 생기더군요.

두아이들의 밥과 간식을 챙기고 저녁때 신랑의 밥을 챙겨 주면서 먹고 싶은 유혹을 참기란 정말이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4~5일이 지나자 3kg이 빠지는거예요...^^ 제가 운동을6개월해서 겨우 뺀게 3kg였는데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먼저 시작한 후배의 빠지는 속도도 확인하고 격려도 해줘서 힘을 다해 않하던 운동도 했지요.

 점심때1시간을 거의 채우고 퇴근후에도 런닝 머신으로 칼로리를 더 줄이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와 ~~제가 생각해도 정말 대견했어요...

일상생활에서 전혀 않하던 저의 새로운 도전으로 생활 페턴이 바뀌었어요.

 힘들지만 보람도 되고 내 몸이 건강해진다는 생각을 하니

우선은 살이 빠지는것 보다 몸이 건강해진다는게 저의 큰 수확이 된거 같아요..

팔보를 하고 나서 몸에 대한 건강한 정보들이 눈에 들어 오고 되도록

신랑과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양식과 몸에 좋은것들을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현제는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 다행이다.

싶은데 담 번에 또 다시시작을 해서 요번보다는

 더몸무게를 줄이려고 하고 있어요..^^

몸이 좋아지는 팔보 !!

신경써주신 플레너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요....

정말 좋은 제품이니 고민하고 계시는 모든분께 강력 추런합니다.^^

도전하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