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효소절식 후 건강한 아기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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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2-14 17:14 조회15,8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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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1/ 10일 이수연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효소체험 하기 전에 정말 이 홈피 들어와서 정말 이게 괜찮은걸까..?
다른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했을까.. 궁금해서 무진장 체험후기 많이 읽어봤었습니다.
또 중간중간 절식하면서 힘들때마다 이 체험후기가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요..
이제는 제가 여기에 체험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상당히 마음이 뿌듯합니다.
전 작년 4월에 7일절식 10일보식으로 했었는데 생생골드로 했었습니다.
벌써 1년 반이 넘어가네요.. 그때 난생처음으로 절식이라는걸 하면서 처음엔 많이 힘들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직장동료들과 점심, 저녁 회식 다 거르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해야했고,
집에 와서는 계란 후라이 하나가 너무 먹고 싶어 정말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절식 3일 이후부터는 몸이 가벼워지고 매일 아침에 눈뜨기가 천근만근 이었던
제가 눈이 저절로 떠지면서 몸에서 먹는것도 없는데 숙변이 배출되기 시작하니
이건 정말 새로운 쾌감을 경험하게 되더군요..
몸의 나쁜 노폐물들이 쏵 빠져나가서 가벼워지는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위염도 자주 앓고 그랬는데, 위염도 없어지고 자주나던 입냄새 (위염때문인듯...) 도 사라졌고,
피부도 좋아져서 일명 직장동료들이 효소미인 됐다고 별명까지 얻게되었습니다. ^^
그것 뿐만이 아니라 절식 후에 보식을 통해 몸에 좋은 것으로 차곡차곡 채워가면서
임신을 위한 좋은 몸을 만들게 되었지요..어디선가 효소체험하면 몸의 독소도 빠지고
임신했을때 양수도 깨끗하다더라..란 말을 들어서....
임신 전에 몸을 만들기 위해 이걸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이 효소 절식하고서 3kg 정도 감량이 되었는데 주로 다 뱃살이어서
전 그걸로도 만족이 되었고 제가 좋아진 모습을 보고
신랑도 5월에 7일/10일 프로그램을 하고 8kg정도 감량하였습니다.
그렇게 둘이 디톡스 효소체험을 통해 몸을 만들고나서
작년 7월에 계획임신에 바로 성공하여 올 3월말에 건강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ㅎㅎㅎ
저도 생각지 못할정도로 건강하고 튼실한 아기라 ( 의사가 인정한 슈퍼베이비 )
저희 친정엄마도 제가 이런 튼실한 아기를 낳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답니다.
제가 30대 중반을 넘긴 나이에 초산임에도 불구 3.2kg 표준으로 낳은 아기가 넘 건강하게
쑥쑥 잘커서 7개월이 된 지금 12kg( 모든 부분이 상위 1%) 입니다.
돌아보면 신랑과 제가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먹고 여러가지로 몸관리 한것도 있지만,
아기를 갖기전에 이 효소로 독소를 빼고 몸을 만든것이 튼실한 아기를 갖는데 꽤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젠 출산 후에 아직 내 배에 착실히 남아있는 살들을 좀 빼주기 위해 다시 효소절식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 신랑도 작년에 해보더니 너무 좋았다고 다시 해야겠다고 하네요
신랑은 다 빼놓고 다시 막먹어서 살이 반은 다시 붙었습니다. 안타깝게도 ㅋ
아뭏튼 여기 들어올때마다 보게되는 체험후기...
늘 다시 효소체험의 놀라움을 기억하게 하는 생생한 장인것 같아요.
이 좋은 효소를 알게되서 넘 감사하고 더 많은 분들이
팔보를 통해 건강한 삶 누리시길 ^^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