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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절식 후 건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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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2-19 15:53 조회15,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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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0/  31일  박현주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그저 효소가 좋다는 소문만 듣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해요. 몰랐다면. 또 얼마나 많은 곳에 허튼 돈을 썻을까 싶어서.

다이어트도 그러하지만, 아기를 갖기 전에  ,, 이전에 워낙 두통약과 위장염 약을 달고

살았던 지라, 몸을 깨끗하게 하고 싶었죠.

 

겸사 겸사 시작한 효소절식.

전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저는 팔보 싸이트 하루에 세네번 들락 날락하며 게시판과 일기장 글 거의 다

읽었어요. 예전꺼 까지..

이유는 제가 모르는것도 있을테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같이 느끼는 걸 공유도하고싶고,

또 절식에 도움이 되었지요..

 

저와 같은 분이 혹시 계실까봐 솔직하고 자세히 써 볼까 합니다.

 

제가 원래 좀 긍적적이고 낙관주의이긴하지만, 너무 편한 절식 이었습니다.

생생골드가 왜 이렇게 맛있나요 ^^;; 먹기 힘들다는 분 많으시던데; 전 맛있었어요.

2~3일째는 두통이 폭풍처럼 밀려왔고, 4일쯤에 알레르기 있던 부분이 심각히

간지럽고 그러더니 다른 명현반응은 없었습니다.

 

배변활동 힘들땐 함초를 촘촘촘 작은 마늘찌게에 빻아서 섭취했더니 바로 좋더라구요

규칙적으로 하고 싶어서, 핸드폰 알람 설정 잘 이용했습니다.

8시- 함초 9시-생생골드 10:30 -감입차 12시-생생골드  2:50- 생생골드 4시-감입차

5:30 생생골드 7시-함초 8시 -생생골드

밤에 1시까지 일하는 강사라, 마지막을 좀 늦게 먹었네요.

절식이후, 6킬로 정도 감량했고 보식기간에 2킬로 정도 쪗지만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피부가 너무 좋아졌고

하루 커피 4~5잔 그토록 달고 살던것 끊었다는 것과, 두통 사라진것.

그리 좋아하던 청량고추 매운맛들 멀리 하게 된것, 몸이 가벼워 진것

전 이것만으로도 감사 감사합니다. 신랑도 너무 좋아하구요.

 

운동과 보식 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만도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신랑은 절식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침에 한잔 저녁에 한잔 같이 주었더니 손에 생긴

수포형 물집이 거의 나아갑니다.

 

굳이 절식하지 않고, 생생원 수시로 마시고 생생투로 한끼한 신랑도 4킬로나 빠졌네요.

저희 부부는 생생이 왕팬이 되었답니다.

꾸준히 , 속이 더부룩한날, 몸이 좀 무거운날 과식한 날 두고 먹으려고,

골드 또 신청하러 왔다가 글 남깁니다.

후에 아가가 생기면 또 좋은 소식 전할께요~ 임신해도 꾸준히 먹을생각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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