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힐링캠프 다녀와서 변화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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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05-19 12:46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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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같은 시기에 단식이라는 것을 처음 해 봤었다. 광릉수목원 근처로 자연에서 쉬고싶은 생각으로 정말 아무것도 안먹는...
건강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갔었다.
자연 속에서 쉬고 몸을 비우긴 했으나 심한 부종은 빠지긴 했으나 건강해지는 근본적 해결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후 두번의 출산으로 체질변화로 무섭게(30kg 정도) 살이 쪘다.
출산후 바로 호르몬 불균형으로 갑상선저하증을 비롯하여 섬유근통 등 여러 만성질환들도 생겨 오랜기간 나를 괴롭히고 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 여러 병원들을 주기적으로 다니며 생활해 왔다.
운동은 첫아이 출산 후 30세부터 종목을 바꿔가면서 쉬지않고 열심히 하였고, 식사조절도 나름 건강하게 바꾸려고 여러 시도를 하였지만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붓고 살찌고 순환 안되는 악순환의 고리는 끊기가 정말 힘들었다.
한약부터 식욕억제제도 많이 복용했고, 다이어트 관련 새로운 성분 함유 제품이 나올 때마다
"이건 효과가 있을까?"하고 수없이 구매하여 복용하였지만 큰 효과를 본 것은 별로 없고 어김없이 요요를 겪었다.
올해 초 둘째까지 대학에 입학하면서 이제는 정말 일도 줄이고 내 건강관리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과
살을 뺀다는 접근보다, 정말 근본적으로 건강해 지고, 더 아픈곳이 늘지 않기 위해서 꼭 체질개선을 하고 싶다는 절실함이 있었다.
3년 전 쯤 수영을 같이 하던 지인으로부터 팔보식품 효소제품을 들어 알고 있었는데 (생생투만 구입해서 저녁 대신 먹어본 경험 있음)
올해 초 인터넷 검색을 통해 효소제품으로 절식을 하면서 건강하게 비우는 프로그램(2025년 진행했던)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것도 자연이 아름다운 지리산 근처에서~ 반가운 마음에 올해도 진행하는지 문의드렸고 5월초 연휴기간에 진행된 힐링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 비슷한 체질과 아픈곳이 많은 친한 동생에게 같이 가자고 권유하여 함께 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아무것도 안 먹고도 6일을 단식한 적 있던 나로서는 효소제품을 먹으면서 4박 5일 자연속에서 쉬고, 지리산 둘레길 걷고, 차 테라피 등
프로그램 참여하는 것은 어려움 없이 할 자신이 있었다. 다행히 효소제품을 먹으니 초반에 두통은 있었으나 기운도 없지 않았고,
자연속에서 걷고 편안하게 쉬며 좋은 분들과 얘기하고, 차 테라피, 몸살림 운동, 건강한 먹거리 정보 등 유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서로 격려하고 건강을 걱정해 주며 함께 참여했던 분들과 정도 많이 들었다. 함께 모여서 효소로 식사도 하고, 둘레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차도 마시고 기념 사진들도 많이 찍어 소중한 추억들을 남겼다.
팔보식품 원장님의 진심어린 조언으로 나는 건강향상을 위해 더 길게 절식이 필요하여 효소제품들을 추가로 구매해서 가져왔고,
집에 와서도 며칠 더 절식을 이어갔다. 단순히 몸무게 감량(-3.5kg)만이 아니라 얼굴색도 밝아지고,식습관도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
요즘은 아침에 과일+그릭요거트 또는 삶은계란+두유를 먹고,
점심은 일반식 1/2공기+단백질+나물종류 반찬, 커피한잔!(가끔 건강한 빵도 한번씩 먹는다^^)
저녁은 효소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생생투(생식파우더)+두유+견과류 이렇게 먹으며 노력중이다.
간식으로 생생골드와 함초도 하루에 한번정도 계속 먹고 있다.
차가운 커피보다 감잎차 등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늘렸다.
약속이 있거나 외식할 때는 가능한 탄수화물은 줄이고, 기름기 없는 고기류나 샤브샤브, 쌈채소 등 건강한 식단으로 먹고 있다.
운동은 발레스트레칭 주2회, 골프연습 주2회, 수영 가끔, 걷기 5000~7000보 주 3회 이상 이렇게 하고 있다.
다행히 아직 감량된 몸무게를 지키고 있는중이다. 유지하면서 조끔씩 건강하게 감량하는 목표로 가져가고 있다.
살찌고 여기저기 종합병원처럼 아팠던 내 모습과 상황이 너무 싫었는데,
요즘 주변에서 얼굴도 밝아지고 턱선이 많이 슬림해지고 옷 맵시도 좋아졌다는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 주신다.
그래서 기분도 많이 좋아지고, 더 열심히 식단과 운동관리를 해야겠다는 마음도 계속 생긴다.
예전과 달라진 것은 하루이틀 과식이나 흐트러지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생긴것 같다.
하루 하루 몸무게 증감에 예민하게 반응 안하고 건강한 식단과 운동의 생활습관 개선에 집중하려고 한다.
효소제품 구매해 온 것으로 여름휴가철이나 연휴기간에 10일 절식을 온전히 실행해 볼 계획도 세우고 있다.
단순한 체중감량이 아니라 건강한 체질로 서서히 변화되어 아팠던 만성질환들도 줄고
본격 갱년기에 접어든 50대 중후반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고 싶은 기대가 생겼다.
주변 친한 지인들께도 알려드리고 싶은 맘에 자연스럽게 말하게 된다.
서로 각자의 자리로 다시 돌아가기 전, 멋진 풍경의 팔보식품에 초대해 주시며 극진한 차 대접과 건나물 선물까지 챙겨주신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과 원장님과 대표님의 밝고 평온한 얼굴이 그림같은 풍경과 함께 맘 속에 깊이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