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투로 절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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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1-21 14:11 조회14,9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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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5/ 9일 박데레사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즈음 집에서 밥을 제대로 챙겨 먹을 시간이 없어서 분식점에서 해결하거나
빵으로 끼니를 때웠더니 몸이 자꾸 붓고 졸려서 대체음식을 고민하던 중
생생투로 결정하여 지난여름 먹나가 남은 생생투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붓기도 빠지고, 졸음도 오지 않고 집중이 아주 잘 된다.
늦게 대학원 공부를 올해부터 시작하여 일하랴 공부하랴
시간에 쫒기고 있는 나에게 안성맞춤이다.
나만의 먹는 방법을 소개 할까한다.
아주 작은 티스푼으로 한입 입에 머문 채 천천히 침으로 녹여 먹는다.
이때 고개를 약간 들고 있는게 좋다. 어쩌다가 고개를 급하게 숙이거나 옆에서 말을 걸면 가루가
기도에 걸려 기침이 심하게 나는데 이것만 조심하면
혼자서 조용히 작업을 할 때,
밥을 제대로 챙겨 먹을 시간이 없을 때 안성맞춤이다.
현재로는 오후 3시 이후에 5분 간격으로 한 티스푼씩 입에 머물고 침과 함께 천천히 넘긴다.
마치 밥을 100회 씹어 먹는 기분으로 시간 간격을 천천히 두고
하던 일에 열중하면서 생생투 2봉지로 하루 양식이 된다.
오늘은 너무 시장하여 천천히 4시간 동안 3봉지를 먹었더니 훨씬 낫다.
생생투로 음식을 대신한 것은 일주일 되는데 컨디션이 최상이고
수면시간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학업 중에 또는 제대로 밥을 챙겨 먹을 시간이 없을 때 최고이다.
현재로는 일과 학업을 병행해서
원하는 학업을 다 마무리 할 때까지 생생투를 지속적으로 먹을 생각이다.
생생투 먹는 중간 중간 밥 먹을 기회가 되면 밥을 먹어도 좋다.
이렇게 자연스런 음식 대체물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팔보식품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