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4/ 27일  이수진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절식과 보식 끝난지 약 1달 되가는데요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체중은 변화가 없는데 보는 사람들이 많이 빠졌다고 하네요^^ 

확실히 절식하는 동안에 저는 많이 힘들었는데

주변에서 얼굴빛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에 위안을 삼으며 시작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일 좋았던건 몸이 너무 가벼웠던 겁니다.

항상 소화가 안되서 까스활명수를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전혀 먹지 않고 체기도 별로 없어요! 

지금은 옆에 친구가 한다고해서 같이 해보려구요. 혼

자하면 조금 힘들거든요 ㅋ

그래서 동지가 되어주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