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11/ 25일  윤서영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무용과 학생입니다.

아시다시피 무용하는 학생들은 극심한 다이어트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요..

저도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항상 다이어트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도움 없이 무작정 하는 다이어트의 결과는 늘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죠.

그러던중 지인의 추천으로 만나게된 팔보식품 효소 다이어트법.

처음에는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했지만 공연을 앞두고 너무 절박한 마음에 신청을 했습니다.

추천받은 코스는 10절식-10일보식코스였는데요,

개별포장되어있는 생생원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에 다섯번씩 마셨습니다.

솔직히 첫날은 수분섭취를 많이 하는것이 적응이 안되서 다섯번을 다 못채웠고,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플래너님께 상담을 해보니 명현현상이라 곧 좋아질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정말 이틑날부터 말끔하게 나았어요^^

생생원은 하루 세시간 간격으로 꼬박꼬박 다섯번 챙겨 마셨구요,

이렇게 하니 공복감을 별로 느끼지 못했답니다.

정 배고프면 함께 보내주는 감잎차를 두세번씩 마셨어요~

그리고 아침저녁 함초도 꼭 챙겨먹었구요, 마그밀도 2-4알씩 먹어서 배변활동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한 7일째 되는날 3kg이 빠졌어요! 다른 다이어트법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살빠지는 스피드였습니다.

그리고 무작정하는 단식으로 살을 뺐으면 건강에 무리가 왔을텐데 역시 효소다이어트법은 부작용이 없었어요.

또, 살빠진것 이상으로 좋았던것은 피부였어요. 도자기로 빚은듯한 피부!!가 되었어요.

트러블이 싹 없어졌구요, 아기들 피부처럼 변했답니다!! 화장도 진짜 잘 먹어요!!

그렇게해서 절식이 끝나고 보식기간이 되었어요.

선식가루같은 생생투를 물이나 베지밀에이에 희석해서 죽처럼 마시라고 했는데요,

저는 베지밀에다 타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서 그 맛이 정말 사치에 가까웠답니다ㅎㅎ

마치 파스타라도 먹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살을 조금이라도 더빼고 싶은 마음에 그냥 물에다 타먹었어요.

(운동을 제대로 했으면 살이 더빠질것 같았지만,저는 평소 무용을 하기때문에 따로 운동은 안했습니다.)

중간중간 외식할 일들이 불가피하게 있었는데요,

플래너님의 조언대로 바로 생생원을 마셨구요, 외식전에는 생생투로 위장을 보호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엔 다시 생생원절식에 들어가는식으로 나름대로 조절을 했구요..

10일 절식-보식 코스를 마친결과 !!

저는 너무 흡족한 결과를 얻었구요, 공연도 잘 마쳤습니다!

( 평소 나쁜 식습관도 어느정도 고쳐졌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피부는 진짜 좋아져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다녀요^^

이런글은 다 홍보성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결과에 만족해서 감사드리는마음에 후기를 다 써보네요^^

지금도 망설이시는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너~무 친절한 플래너님이 매일 조언+격려 문자도 보내주시고

전화도 직접해주셔서 상담해주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다음번에 다이어트할때도 팔보효소로 하려구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