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10/ 30일  김율하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출산후 몸무게가 너무 마니 늘어나서. 효소 다이어트를 권장하길래.

10절식을 시작햇습니다 애기를 키우면서 하다보니 정말 마니 힘들더군요.

절식을 무사히 마치고. 보식을 들어갔는데 생생투가

입맞에 안맞아서 힌죽으로 시작을햇습니다.

3일보식이끝나고. 조금씩 먹기 시작햇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71.8키로에서 66.4키로가 되엇답니다.

일단 몸이 너무 가벼워져서 좋구요. 라인도 조금씩 살아나는것같습니다.

그래도 효소 다이어트를 하면서 꾸준한 운동도 필요합니다.

1시간씩 훌라우프돌리고. 20~30분씩 걷기 운동도했습니다.

지금도 저녁식사로 생생원으로 하고있습니다.

저는 더 빼야되기때문에.. 열씨미 노력해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