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에 절식을 할때는 우리 딸 때문에 시작을 했어요.

제가 성공하고 딸에게 권했더니 우리 딸은 즐거워 하지 않더군요.

근무를 하면서 하는데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을 일이 많아서 계속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좀 효과는 있었어요.

저는 몸무게가 한번에  많이 줄거나 하지 않는 편이예요.

처음에는 3kg 감량했어요.

그런데 사이즈가 바뀌었어요.

77을 입던것이 66으로 바뀌었어요.

2차를 했을 때는 55로 바뀌더군요.

저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신경을 쓰지 않고 먹으니 다시 66으로 돌아가고 몸이 무거워 지면서

무릎이 아파서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불편해 졌어요.

제 딸이 의사라서 도와주어서 무릎은 좀 좋아졌는데, 건강을 위해서 관리가 필요해서 다시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요번에는 사이즈는 변화 없이 66을 입지만 절식10일을  마치니 4kg 감량되었더군요.

몸무게 보다도 몸의 균형과 얼굴이 내가 보더라도 변화가 생겼어요.

그리고 절식하는 동안 피부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더니 좋아졌어요.

지금은 시간이 여유로와서 피곤하면 잠을 자고 될수있으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려고 노력 했어요.

왜냐하면 사람들을 만나면 절식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저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모임을 많이 하거든요.

절식하는 동안 계속 관리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는 모든 소원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이제 유지식을 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께 광고를 하께요.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