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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체질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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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1-06 16:36 조회16,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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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7/ 22일  이선희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번째 절식과 보식을 마치고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작년5월에 동생을통하여 알게된 팔보식품....


58.5~59정도에 육박하는 몸무게와 만성피로증후군으로 효소 절식을 처음체험하고

54키로 정도로 감량하였지만 갑자기 살이 빠지고 평소에 운동을 게을리

하던 몸이라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시 원상복귀하여 올3월에

다시 도전하여 예전의 54정도로 돌아갔더랬습니다


첫번째는 오래동안 많이나가는 체중을 유지하고 있던터라

55키로만되어도 어질어질하고 몸이 휘는 것만같았습니다

 

가벼운 기분과 효소로 인해 깨끗해진 장속을 느꼈지만 예전의 습관과 방식으로 조절하지 못했습니다
주번째 4가월전에 다시 효소식을 하였을때는 성당에 아는 지인들과 대화나누며 같이 하니까

의지도 되고 함께 외식을 줄이고 어디가서 요령껏 먹는것이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훨씬배가되었습니다


오랜동안 내장지방과 이번에는 다시 요요현상이 없게 하리라는 다짐으로

7월초 단품으로 효소를 구입하여 7일절식과 보식 기간을 최대한 길게 가지려고 지금까지 보식중입니다


그런데 효소를 하면할수록 현재의52정도몸무게가 예전의 54~55였을때의 느낌으로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물론운동은하루 한 시간 정도 하구요


특별히 고기를 먹었을때나 모임에가서 다른사람과 많이먹었을때는 운동을 조금 더 해줍니다
먹는것을 스트레스받지말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많이 움직이며

소식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는 플레너님의 말씀대로요^^


현재52정도의 몸무게에서 조금만불어도 예전의 58키로였을때처럼

답답함을 느껴서 운동을 안할 래야 안할 수가 없답니다


효소 단식에 너무 의지하지않고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세번의 효소 절식으로 조금씩조금씩 몸이 알아듣고 적응해 나가는 것이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저녁한끼나 한달에 하루 이틀정도 절식하고 효소식으로 하면서 소중한 몸을 잘 돌보겠습니다
먹을것이 너무 많아 탈이 요즘 세상... 과감하게 불필요한 생활습관들을 가지치기하고

몸속뿐아니라 주변의 잡다한 물건들과 일상도 버려가면서

필요한 것들로 재 정리하고 컴퓨터포멧하듯이 리셋! 하는 기쁨^^*

감사드리고 팔보식품 가족모두에게 평안한 여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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