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기-남편 성공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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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3-12-24 13:58 조회16,1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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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9/ 17일 이상무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이 너무 바빠서 제가 남편 아이디로 들어와서 후기 남깁니다.
남편은 원래 107키로였습니다.
8월 1일 처음 시작했어요. 첫날 깜빡하고
구충제와 마그밀을 못먹었는데 다음 날 먹었습니다.
플래너님이 지속적으로 전화로 도와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일주일이 되자 101키로가 되었습니다.
끝날 때쯤 되니 97키로가 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빠졌죠.. ^^
약간 힘이 없어 보였지만 어지럽거나 이상 반응은 없다고 했습니다.
요즘엔 야채를 많이 먹고 밥과 고기를 줄였습니다.
하지만 남자다 보니 바깥에서 밥을 많이 먹어 위험요소가 많네요.
곧 유지식 주문해서 조금만 더 빼라고 해야겠어요.
제가 나쁜 마누라인가요? 아니죠..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 하는 거라 전 훌륭한 마누라죠..
저도 모유수유 끝나면 시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