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9/ 8일  전명진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아기를 낳은 후 20kg  정도 체중이 불었습니다.

출산시 여러가지 우울증과 육아스트레스 등으로 무언가를 나를 위해

시도하지 못하고 산지 7년 마음만은 날씬한 과거의 나이건만 외모는 ....

체중이 많이 나가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결국은 만성피로와 여러가지 합병증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더이상은 이런 모습으로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때 신부님의 추천으로 효소를  신청했습니다.

먹을 것을 못 참는 성격이라서 단식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정말 신기하게 먹을 것에대해 참을 수 없었던 제가 음식의 유혹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20일 지난 후 체중은 76.5-69.5 정도 빠졌습니다.

늘 괴롭히던 만성피로도 사라졌습니다.

피부에 나타났던 어루러기도 더불어 사라졌습니다.

겨드랑이 아래에 까맣게 독이 쌓였던 부분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독이 빠지는 것이지요.

효소78일 때에는 입을 다물고 있으면 속에서 뽀글뽀글 효소들이

작용을 하면 입으로 나오는지 2시간에 한번씩 양치를 해도 입이 텁텁함을 느꼈습니다.

왠지 독이 배출되는 느낌

날짜가 지나갈 수록 좀더 효과적으로 독을 배출하고 효율을 높일 수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전신마사지도 한번 받으러가고 족욕도 했습니다.

20일 과정에서 촉진이 필요하다고생각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는 팁입니다.

몸이 건강해지는 다이어트 를 하게되어 기쁩니다.*^^*~

이젠 잘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