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3. 3/ 12일  김현희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담석으로 인해 담낭 절제후 소화기능이 떨어져 직장동료들이

한다는 말에 꼽사리 끼는 기분으로 시작했습니다.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아이도 셋이고 직장을 다니며 어떻게

할수 있을까하고 고민을 많이 했지만 체질개선과 몸무게는

4k정도 감량을 목적으로 드디어 시작....

첫째날~ 그래도 참을만 했고 속이 편했습니다.

둘째날~ 몸무게가 1k정도 감량됬고 너무 배가 고파 참기힘들었어요.

세째날~ 명현현상으로 머리가 좀 아팠고 귀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네째날~ 몸무게는 2k 감량됬고 먹는재미가 없으니 삶의 재미가 없었습니다 ㅋㅋ

다섯째날~ 명현현상은 많이 없어졌으나 사람들이 얼굴이 않됬다고하고

                    예민해진것 같다고 하더군요. ㅠㅠ

여섯째날~ 직장에 행사가 있어 제일 힘든날이었습니다.

                    회식때 먹는척도 해야했구요...

일곱째날~ 원래는 10일 절식을 할려고 했으나 워낙에 보통체격이었기

                    때문에 몸무게가 3k정도 빠지니 너무 말라보인다해서

                   7일 절식으로 끝내고 10일 보식으로 들어갔습니다.

보식기간동안도 먹는거는 잘지켰으나 운동은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명절도 보냈으나 잘 참았고 일단은 속이 편했고 몸이 엄청 가벼웠습니다.

몸무게가 3k 빠졌는데 바지허리가 너무커서 못입는 바지도 있습니다.ㅎㅎ

지금은 한달이 지났고 1k는 다시 찐상태이지만 그래도 몸이 한결가볍습니다.

3일 단식을 하기위해 생생원을 주문하면서 후기를 남김니다.

팔보식품을 알게 되어서 너무좋고 선전 많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