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3. 5/ 6일  유은영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직장맘입니다.

아이 키우랴 직장 다니랴 저녁먹고 바로 잠들다 보면 언제나 조금씩

살이 찌곤 한답니다.

저번에 2월 설날끝나자마자 친척들의 살빼란 잔소리에 자극받아 팔보효소 3개먹고

5킬로를 뺏었습니다. 그때 참으로 감동받았던 것이 밥을 안먹는 5일동안에도 힘들지 않았고,

수영도 해냈고, 직장에서 업무를 해도 피곤하지가 않았습니다. (참 신기하죠?)

게다가 너무 신기한 것은 저는 장이 안 좋아서 냄새가 독한 방구를 평소에 많이 분출하던 민폐녀였는데,

먹고나서부턴 장이 편안하고 독한방구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어쨌든 날도 더워지고 옷도 얇게 입어야하는 시기가 와서 ,

2 차 효소단식에 돌입하고자 하오니 응원해주세요!!!  결과는 나중에 올릴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