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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3-12-04 16:42 조회14,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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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3. 5/ 16 일 정문자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싱가폴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작년 10월 (7개월전) 처음 팔보를 소개 받고, 홈페지 가입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제품을 구입하여 복용했습니다.
팔보를 소개 받았을때 저는 순환장애로 다리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다녔는데
치료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낙담을 하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효소 이야기를 듣고 한국에서 잠시 방문하신 수녀님의 소개로
이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해외라는 열악한 상황이였지만 담당 코디네이터의 꾸준한 전화관리와
교과서와도 같은 홈페지를 통해 저의 효소요법은 거의 성공을 했습니다.
체중도 5키로이상 감량했고, 병원에서 치료방법이 없다던 제 다리도 원활한 순환으로
상당히 호전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의 눈에 띠는 체중감량 효과로 주변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저는 영업수당도 받지 않으면서 (ㅋㅋ) 열심히 홍보를 했습니다.
체중감량은 물론 제 몸에 변화가 생기는것을 하루하루 느껴보면서 효소의 매력에 안빠질수가 없었습니다.
다 복용후 성급하게 재구매의 시기를 묻기도 했답니다. 6개월후에 가능하다 하여, 이렇게 다시 문을 열어
그때의 감동에 빠져봅니다. 이번에 복용하게 되면 매일 매일 체험 일기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시중에 많은 팔보보다 저렴한 효소가 있다고 소개를 받아 기웃거려 봤지만,
역시 팔보만한 체계적인 제품이 없는듯 하여 지인과 함께 주문들어가려 합니다.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