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2세 주말부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 

23.8.17일 유방암 1기진단  받았습니다.  

수술과 방사선 치료 15회 받은 후 현재 항호르몬제(타목시펜)을 복용 하고 있습니다. 

팔보식품과의 만남은 유방암 진단 받기 일주일전 입니다. 

3일 절식 + 3일 보식 프로그램  한 후 유방암 진단으로 

안성에서 서울성모까지 수술전 검사, 수술, 방사선치료를 반복하며 

제 인생에 병원을 가장 많이 방문 하였습니다. 

제가 효소절식 피정을 하지 않았다면 두려움과 불안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육체적, 

신체적 피로감으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효소절식 덕분에 암세포가 있는 상태였지만 피부가 맑아지면서 빛이 나고 

신체적 컨디션은 매우 좋았습니다. 

효소절식 후  올바른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체중 5kg 감량 된 상태입니다. 
안성에서 근무하다 조퇴하여 서울성모까지 매일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내려오면서 

생생한끼로 허기를 달래며  좋은 제품으로 제 몸을 채웠습니다. 

덕분에 암수술 후 5일 휴식 후 출근하여 일할 수 있는 몸 상태가 되었고 일과 병행하면서 

안성에서 매일 방사선 치료15회를 완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팔보식품과 만남 이후 삶의 변화 
1. 음식: 아침 샐러드( 팔보식품 효소액 +발사믹+올리브유 소스),

맵고 짜고 기름지지 않은 음식 섭취, 저녁식사 가볍게 하기 
2. 운동: 주말 등산, 주 3회 계단 오르기 운동 
3. 차 마시기: 쑥차, 생강차, 국화차, 홍차

4. 감사하기: 갑작스런 암이 고통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 

# 향후 나의 계획
1년에 2회 효소절식 프로그램 참여 (여름, 겨울) 
--->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비우며 스트레스 해소, 감사함 깨닫기, 

신체적 휴식을 위해 앞으로 저에게는 유방암이 전이 되지 않도록 몸과 마음을 보살피며 살아야 합니다. 

전이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제 몸을 비우면 몸과 마음을 리셋하는 방법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와 같은 유방암 환우분들께 효소절식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