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UM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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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들깨모종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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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7 18:07 조회5,3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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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산음골 story.



 2015년 8월 14일 새벽 5시 성심원은 캄캄한 밤입니다.


성심원에 근무하는 천사 글라라쌤을 픽업해서 제 2농원으로 달려,


간편하게 쌀국수로 만든 잔치국수를 후루루~~


어제 작업에 이어 오늘 아침에도 들깨 모종 심기로....


짙게 깔린 안개속에서 밭을 일구고 모종을 심고.  


오늘 오실 손님을 위해 아침으로 작업을 마치고 3일간의 귀한 여름휴가를


저희에게 나누어 주신 글라라쌤을 성심원에 다시 모셔다 드리고


저는 손님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 평화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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