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리산에서 해너미와 해맞이를 [효소단식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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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03 17:56 조회5,4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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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
쉼,
《쉼, 지리산 효소단식》 힐링캠프 넷째 날.
지리산 둘레길 걷기는
성심원에서 웅석사를 다녀오는 코스로
시작~
일정상 먼저 귀가하신 분들을 제외한
참가자 분들은양호하게 효소절식을 진행하십니다.
하루가 다르게
밝아지는 피부톤과 가벼움으로
비움의 참 맛을 즐기고 계심이느껴지는 시간입니다.
특히 니시 건강법의 강의와
체험시간은200% 대만족이라고 하십니다.
독소배출의 시기, 해독(디톡스)의 과정에서
요가와 병행하는 니시 건강법!
섬세함과 부드러운 음성으로
개인지도까지 해주시는조유종 강사 덕분입니다.
저녁시간에는절식을 마치고 진행되는
보식에 관한 제 강의와
나눔의 시간으로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과
만남에 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마지막
남은 하루 일정을 기다리며진정한 쉼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